아름다운동행

다들 너무 하신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요? (우리 모두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5.07.03 21:16 | 조회 7k

요즘에 동행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담함을

느끼는 건 저 만 그런가요?

첫 번째 하루에도 여러 번씩 올라오는 요양병원에 관한 글.....

언급하지 말라잖아요. 강퇴 사유라고

두 번째 예전보다는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보 혼선을 방지하기위해 카페에서 규칙을 정한 건데 닉네임에 암종변경하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세 번째 본인이 원했던 문의 글에 댓글 달아주면 감사하다는 한 줄 표현하는게 그리 힘들고 복잡한 일입니까?

네 번째 여기가 환우들 카페지 맘 카페 입니까? 본인들이 그토록 사랑해서 결혼했던 배우자를 남의 편이라고 하면서 남자는 평생 철이 안 든다고요?

제 생각에는 누워서 침 뱉기 일 것 같은데요.

다섯 번째 어떤 표현을 하던지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 표현들이 본인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 아닐까요?

개같은 병원이라는 둥, 졸라 ~~하다 는 등의 너무 저급하고

경박스러운 표현을 하면 본인의 감정 상태가 좀 나아지나요?

여섯 번째 공감 능력의 결여입니다.

암에게 손님이요? 맞이해요? 본인은 완치 했으니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며 생사를 오고 가시는 분도 있고, 가족을 잃은 아픔에 모든 일상이 힘든 분도 계실텐테......

어떻게 저런 단어를 쓸 수 있습니까?

그냥 하지 말라는거 하지말고 하라는거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자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우리 모두의 자정 노력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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