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직장암 환우분들의 항암치료 멘탈잡는거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항암 절차 및 제가 경험한
부작용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25.5.21
- 분서대 김덕우 교수님 수술 및 조직검사결과 3기 (림프 14개중 4개전이)
25.7. 2
- 분서대 강민수 혈종과 교수님 항암 상담 및 부작용에 대한 사전처방 받았고 젤록스 8차로 결정했습니다.
(1차엔 옥살리 80%, 젤로다 1500mg, 향후 증감 가능성 있음)
- 3기의 경우 항암목적은 간/폐등의 타장기 전이율이 40%정도 되는데 이거 때문에 하는거라 하셨는데
뒤집어 생각하면 3기의 60%는 쓸데없는 항암 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려고 하네요
- 사전처방은,
구토방지제의 경우 에먼드 3일치 먹어보되 효과없으면 맥페란 알약으로 복용, 그래도 안되면 다른처방을
다양하게 해준다고 하셨고, 그외 설사방지제, 소화제를 처방받았습니다.
25.7. 3 (1차항암)
- 구토방지제 에먼드 120mg 먹고, 옥살리로 1차항암 시작/종료
(부작용) 항암 후 지하식당에서식사 후 찬물마시는데 목에 물이 살짝 걸림(신기하네...이런기분?)
그 외 부작용은 없었음.
25.7.4 (1차항암후 1일차) 구토예방제 에멘드 먹음. 약간 기력이 없는것을 제외하고 찬물도 마실 정도임.
찬물 마실때 목에 살짝 걸리는 느낌은 있음. 오후부터 약간 속이 미식거려서 멕페란 두알 먹음
밤 9시 현재 속은 편해짐(멕페란 짱)
25.7.5 : 구토방지제 에먼드 80mg먹음. 컨디션은 전날과 비슷. 점심이후 울렁거려서 펙페란 두알 먹음.
저녁먹기전에 예방차원에서 멕페란 두알 또먹음
25.7.6 : 아침 식전 멕페란 두알 먹음. 저녁 식전 두알 또먹음. 여전히 약간 미식거림
25.7.7 : 아침 식전 멕페란 두알 먹음. 오후 5시 현재 오심은 사라진것 같음
1차항암 후 1주일이 지난 현재,
오심은 거의 없고 다른 부작용도 없음. 다만 식욕은 평소보다 약간 낮은 정도임.
25.7.8~25.7.16 : 상기 상태와 유사하게 지속중, 다만 젤로다 복용시 속이 뭔가 더부룩하고
기력이 약간저하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별문제없이 넘어감.
25.7.7~25.7.25 ; 젤로다 복용 완료 후 완전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옴.
입맛살고 속좋고 ...이정도면 항암 두려움에 떨필요 없다는자신감 뿜뿜함.
그러나 차수가 올라갈수록 부작용이 누적되어 심해질지 말지는 그때가서 판단.
25.7.25 : 오후 5시에 2차 항암주사 맞고 옴. 증상은 1차때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