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걷기운동

행복그루터기l유본
2025.07.05 16:11 | 조회 322

아침일찍 먹고 동네 산책했어요.

아프고 달라진건 보다 내 마음 닿는대로 남들 눈치 안보고, 내 위주로 살아보자!! 입니다

아침부터 운동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문뜩 저 사람들은 어떤 계기로 운동하며 건강관리를 할까? 저 속에도 나처럼 아픈사람도 있으려나? 싶었습니다.

하긴 t항암하며 잘먹고 살이 붙어 전 남이보면 살빼려 운동하는것 같을거예요.

이유야 어떻든 파란하늘, 시원한바람, 쨍한 햇볕속을 거니는데 행복을 느낍니다.

요녀석보며 힐링을 느낍니다 . 도도까칠한 녀석인데 제가 아프고 난 후 언젠가부터 부르지않아도 옆에와서 살포시 기대고있다 가고..아이들이 사춘기라 애들보며 웃을일은 좀체 없는데 요녀석보며 웃을일이 생기네요.

오다가 지압황토길에서 맨발걷기 하는데, 제 생각과는 다른 질감. 그래도 건강에 좋을거라 세뇌시키며 맨발걷기도 하고 왔습니다.

발톱이 변색은 심하지 않은데 만지면 아프고 빠지려는 징후인지 우선 테이핑해놓고 이대로 아물기를 바래야겠어요.

올초 진단받고 두렵고 불안했는데 항암도 이번달에 네번만 받으면 끝나네요

물론 수술과 방사선치료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올 여름이 지나면 치료가 끝나갈거란 희망에 좀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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