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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항하고 2년 지났어요.
2월 정기 검사하고 8월에 검사 앞 두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모임서 파스타먹고 가스가 너무차서 힘들었으나 걷기하고 나아졌어요.
그런데 수술자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맹장도 난소도 없는데 기분나쁘게 배꼽 오른쪽이 아프네요.
계속 아픈건 아니고 아팠다 안 아팠다하다가 오른쪽 위주로 아픈부위도 움직이긴 하는데 ㅠㅠ
또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응급실을 갈 정도는 아니고 뭔가 찝찝해서 넋두리해요.
아마 이 두려움은 평생 따라오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