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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다면 애초에 장루를 달고 나왔을것을
ㅠㅠ
5월8일 직장절제술(3센티 남음 20센티 절제)
했고 장루없이 나왔다가 문합부 누출 소견으로
응급실 통해 입원
엉덩이쪽 피부 절개해서 관삽입 배액관 시술과 금식 일주 이상 했는데도 누출 안잡혀서 장루 했어요
장루는 6월 17일에 수술
문제는 그 이후에도 지속되는 꼬리뼈 통증으로
잠자기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1차처방은 마이폴로만 버티기>택도 없음
2차 처방 마이폴+아이알코돈 병용>마이폴은 듣질 않고 아이알코돈은 약효 2시간 감 2시간 괜찮고 4시간 아프고른 무한반복
3차처방 아이알코돈 + 타진 서방정 + 로라반정(이건 신경안정제) 병용 >> 첫 날은 기대치 때문인지 20시간 이상 통증 없었음 몇일후 부터 타진이 약효 흡수전에 장루로 배출되는 현상발생 2차처방때 처럼 2/4시간 문한반복중
내일 외래라서 차라리 입원해서 배액관 시술을 다시 해볼까 하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의 여러 환우님들 말씀 들어보니 꼬리뼈 통증은 흔한 증상이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돈들여 시술하는게 맞는건지..(입원비 포함 약 200예상) 이 시술 자체가 배액관 통해 염증 빼내는 시술이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라기엔 너무 열도 없고 그저 아프기만해서..
그럼에도 시술을 하는게 맞을지 아님 통증약을 변경해보는게 맞을지 판단이 안서네요 ㅠㅠ
동행님들의 귀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