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떠난 후 맞이하는 첫 생일네요

강해지자제발
2025.07.09 01:14 | 조회 668

엄마가 떠나고 카페도 오기 싫어서 안 오고

생각나면 너무 슬퍼지니까 사진도 모든 것도

더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제 생일이랑 곧 두 달 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째 되니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힘들고 슬프네요

많은 축하를 받아도 가장 받고 싶은 사람에게 못 받으니

그저 슬픈 날 밖에 안 되네요

그냥 친구도 누구한테도 말 못하니 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적어봐요

카페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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