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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나고 카페도 오기 싫어서 안 오고
생각나면 너무 슬퍼지니까 사진도 모든 것도
더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제 생일이랑 곧 두 달 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째 되니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힘들고 슬프네요
많은 축하를 받아도 가장 받고 싶은 사람에게 못 받으니
그저 슬픈 날 밖에 안 되네요
그냥 친구도 누구한테도 말 못하니 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적어봐요
카페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