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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는게 너무힘이 드네요. 예전에 회사동생이 사는게 너무힘들다고 저보고 사는게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어요. 제가 어머니는 직장암 4기라고 말하니 자기보다 더힘들겠다고 하네요. 어머니 아프기전에도 삶이 재미가 없었는데 어머니 고식적항암에 최근 아버지 췌장암 판정까지. 우울증이 오려고 합니다. 카페에 어머니하고 같은병에 걸리신분들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그분들 한둘씩 소풍가셨다는 글보면 남의일 같지가 않고 우울해집니다
고식적항암 하시는 분들도 완치라는 좋은소식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비급여항암도 급여항암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월급이 많지않은데 중위소득 100프로가 넘는다고하네요. 돈이없어 비급여 항암치료 못받는 분들도 있을건데.. 돈이없어 치료못받는건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