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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서울대 안ㅅ현 교수님한테 3~ 4년정도 꾸준히 진료 받았어요
처음엔 후두암 1~2기라고 하셨는데 수술하고 방사능 치료 잘 받고 별 문제 없어서 3개월 단위로 계속 진료검진 받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제가 ㅇㅅㅎ 교수님한테 지금 몇기냐고 정확히 물어봤을땐 1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땐 안심이 좀 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폐, 식도, 위등등 암전이가 의심 되는지
별의별 검사를 다 하네요 진짜 검사 받는것도 너무
힘들어 보이고 고역이다 싶어요 중간에 금식도 장시간 해야되고~~ 전 하라면 못하겠다 싶어요
결론은 항암 치료 받아야된다고 했대요
전이되면 4기인거잖아요~
1기에서 몇년 사이에 4기가 됐다는게 믿겨지지 않고
병원측에서 치료를 부실하게 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고 원망스럽고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1기에서 수술 잘 받고 갑자기 몇년 사이에 4기로 넘어간 케이스들도 많나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막막하네요
아주 먼 지방에서 거의 땅끝~!! 더이상 왔다갔다 치료 받기는 힘들것 같고 서울에 요양 관련 시설 구해서 거기서 병원 다녀야 되겠죠??
정보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