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CT결과듣고 왔는데 안좋은 일들이 겹치네요

서준I직보 췌보
2025.07.12 01:45 | 조회 1.3k

어머니 CEA수치가 16에서 123으로 올랐을때 CT결과

간에 많이 퍼졌고 마지막 급여 항암으로 바꾸고 항암을 바로 했습니다. 항암 4차후 수치가 136으로 올랐고 CT결과

복수가 많이 찼고 약에 내성이 온거 같은데 약이 아까우니 몇번더 같은약을 쓰자고 했어요. 교수님이 저만 남기고 여명3개월 남았다고 했습니다. 그다음 항암때 복수를 뺐고 한번 복수빼면 금방 찬다고 들었는데. 어머니는 한달이 넘도록 배가 안나왔습니다. 교수님 면담때도 배만 유심히 보면서 배가 날씬하다고 하시며 항암 2번 더하고 CT를

찍기로 했습니다. CEA수치를 볼때 진짜 긴장하면서 예전 자료로 검색해서 그래프로 봤는데 확내려가 있어 놀라서 수치를보니 136에서 63으로 내려갔습니다. 배도 날씬하고. 너무 기뻐서 여동생과 어머니께 혈종과 교수님이 놀라시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좋아 카페에 글도 올렸는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은병원에 계신데 그날 어머니 CT결과 시간하고 아버지 담관 막힌거 뚫는 시술하고 시간이 겹처서 아버지는 보호자가 대기하고 있어야 되서 여동생이 어머니하고 결과들으러 갔는데. 아버지 나오시고 병실에서 깨는거 보고 어머니께 갔더니 동생이 무슨 종이를 들고 있길래 물어보니 내성이 와서 교수님이 비급여 론서프를 할지 호스피스를 갈지 선택하라고 했다고 해서 론서프를 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암수치가 2배로 떨어지고 복수도 안찼는데 그냥유지도 아니고 더심해질수가 있는지

복수는 안찼는데 옆구리 쪽으로해서 폐밑에 까지 복수인지 흉수인지 찼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음식물이 남아있어 시술을 못했고 오후에 다시했는데도 실패했습니다.

이분은 조직검사도 2번 실패하더니 하는거 마다 실패하네요. 어머니 간에 종양이 많이 없어지면 단국대에 수술까지 그래서 완치라는 행복한 상상을 했는데 되는게 없네요

충격때문에 염주를 끊고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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