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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아버지 작년 12월에 암절제술과 동시에 장루수술 하셨구요
최근 6/24일 복원수술 하셨습니다. 항암은 12차 까지 완료 하셨구요
카페에서 본대로 화장실때문에 몹시 힘들어 하시네요
입으로는 먹는게 땡기는데 조금 많다 싶이 먹으면 변의가 자주 느껴져 고생하시네요
죽드시고, 토마토 당근 삶아서 갈아드시고 있어요
뼈국물 같은거 사다 드리면 말아서 훌훌 드시구요
혼자 계시는게 맘에 걸리는데 워낙 긍정적셔서 잘 견디고 계십니다.
(종양내과 교수님도 힘드실텐데 잘 버티신다고 격려 많이 해주셨어요...)
서론이 길어졌지만
항암이 끝났으니 종양내과는 이제 진료가 없구요
다발성으로 뇌종양도 같이 발견되어 신경외과 진료도 따로 보고 있습니다.
수술후 대장항문외과 외래 보셨는데 다음외래가 6개월 후라고 하네요
텀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 되요...그 사이 재발이라도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대게 장루 복원수술후 이렇게 외래 텀이 길면 그사이 병원을 안가시나 궁금해요...
가까운 병원이라도 다니면서 검진처럼 진료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선배님들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