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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자궁내막암 발병 파루탈로 치료후 2023년에 재발
미국에서 수술과 항암을 받았습니다.
당시 자궁적출후 조직검사결과 자궁내막암 1기A, grade3(분화도3)보다 높은 grade4(미분화암) 을 받았고요. 국내에서는 grade3이상은 없는걸로 아는데 미국에서는 grade4로 표시하더군요. 더 악성이라는 의미겠죠.
아무튼 2023년 12월까지 항암치료를 하고 깨끗해졌는데 선생님께서 난소는 제거할 필요없다셔서 안했습니다. 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몀 제거할 생각이엇는데 굳이 안해도 된다시길래 잘지내던 와중 몇달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복부팽만이 느껴져서 피검사을 했는데 CA125수치가 167로 나왔습니다 (6개월전엔 10)
복부CT는 찍었구요. 결과가 나오려면 며칠을 더 기다려야해서 이것저것 찾는중인데 분화도가 높은 경우 난소제거가 기본인데 왜 선생님은 난소제거를 권유 안하셨을까... 갑자기 이렇게 ca125도 높아졌는데 재발이 아닐수가 있을까 머리가 너무나 복잡합니다 .
선생님이 남겨두신건 뭔가 생각이 있으셔서겠지요..? 분화도가 높아도 난소를 남겨두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