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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힘든일이생겨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써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머니는 5년전 난소암 수술하시고 항암없이 ca검사만 하다가 전이되었다는걸알고 세브란스로 옮겨 항암 6차 + 표적항암과 방사선치료까지 하였습니다
마지막 항암이 끝나고 3년되는 이번 진료때 골반에 재발이 되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3-4개월에 한번씩 꾸준히 추적검사 (시티 + 피검사) 를 했었는데요, 뜬금없이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골반쪽에 뭐가 있다는 소견에 놀라서 세브란스 달려갔습니다
수치는 큰 변화가 없어 두달후 씨티찍고 피검사 해보자고하여 그렇게 했었구요 씨티상 혹같은게 조금 커진소견과 피검사수치는 큰 변화없어 혹시모르니 펫시티와 엠알아이를 찍었습니다 그결과 골반쪽에 전이되었다네요.. 어찌 매번 추적검사를 했는데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이걸 발견하게되다니 하늘도 무심합니다..
세브란스에선 저번 항암때 했던 항암제를 써서 바로 월요일부터 다시 항암을 시작하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난소암으로 유명한 병원으로 옮기는게 나을지 여기서 계속 항암을 하는게 나을지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