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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1세로 지난달에 대장암 수술을 받으시고 림프절 12개중 1개에 전이가 있어 3기로 진단받았어요.
항암에 대해서는 표적을 할건지 전체를 할건지 결정하라고하네요.
워낙 체력이 좋았던 분이지만 수술후 예전처럼 오래 걷지 못하시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걷기하신다는데 중간에 몇번을 쉬신대요. 5~6시간씩 산행도 잘하시던 분인데...
퇴원 후 식사는 늘하시던대로 생선류를 드시는데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야해서 좀 제약이 있네요. 그래도 식사는 잘 하신다는데 변은 조금씩밖에 못보신대요.
곧 항암을 하게될듯한데 보양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빌효황칠뿌리진액을 많이 드시던데 드셔보신분 계세요?
워낙 수술전에는 건강보조식품을 즐겨드셔서 좀 조심스러워요.
제 생각에는 술도 안드시는 엄마가 간수치가 안좋게 나온게 그런거 너무 많이 드셔서인것 같거든요. 아빠는 아니긴했고 수술전후로는 드시던것도 안드시니까 이제 괜찮을듯도 한데... 괜히 드셨다가 오히려 힘들게 될까봐 염려되는데 후기는 다들 간수치 좋아지고 면역력도 올라갔다하네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