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잘 버티고 계십니다.

패
패딩턴ㅣ췌보
2025.07.14 15:14 | 조회 1.3k

전에 글 확인해보시면 상황이 모두 나와있어요.

다시 적지는 않겠습니다. 구독자 수가 35명 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 실것 같아 근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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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모두 끝난 줄 알았는데, 항암이 잘 받고 있습니다.

폐, 간문부, 직장쪽 전이 모두 사라지고, 언급을 안하십니다. 복막만 남아있습니다. 복막은 저번엔 번지는 양상이어서 아직은 장담하지 못합니다. 2차약으로 폴피리 계속 하고있고, 체중은 73으로 계속 유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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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했던 췌장은 아직은 작아진채로 움직이지 않고 유지중이며 약 찾으려고 조직검사를 했더니

비정형세포만 나오고 암세포라고 보기도 애매한 세포가 있다합니다. 주위로 번지지않는 것으로 보아 중입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효과를 보았다 생각합니다. 일반 세포도 아니고 암세포도 아닌 것들이라고 합니다. 중입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전이는 최초 진단 단계부터. 씨티상 보이지 않게 전신에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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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제는 복막 전이 입니다. 과연 복막을 잡을 수 있을까요. 환자는 건강하고 환자 티도 안나게 외관 잘 유지하고 계세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시고 식사도 잘하십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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