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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 확인해보시면 상황이 모두 나와있어요.
다시 적지는 않겠습니다. 구독자 수가 35명 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 실것 같아 근황 올립니다.
그 이후로 모두 끝난 줄 알았는데, 항암이 잘 받고 있습니다.
폐, 간문부, 직장쪽 전이 모두 사라지고, 언급을 안하십니다. 복막만 남아있습니다. 복막은 저번엔 번지는 양상이어서 아직은 장담하지 못합니다. 2차약으로 폴피리 계속 하고있고, 체중은 73으로 계속 유지하고 계십니다.
중입자 했던 췌장은 아직은 작아진채로 움직이지 않고 유지중이며 약 찾으려고 조직검사를 했더니
비정형세포만 나오고 암세포라고 보기도 애매한 세포가 있다합니다. 주위로 번지지않는 것으로 보아 중입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효과를 보았다 생각합니다. 일반 세포도 아니고 암세포도 아닌 것들이라고 합니다. 중입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전이는 최초 진단 단계부터. 씨티상 보이지 않게 전신에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현재 문제는 복막 전이 입니다. 과연 복막을 잡을 수 있을까요. 환자는 건강하고 환자 티도 안나게 외관 잘 유지하고 계세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시고 식사도 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