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 전원하고 싶어요 왜 빅5 인지 모르겟어요

극에프떤땐님l대보
2025.07.14 15:32 | 조회 4.5k

지방이라 아산병원까지

새벽부터 외래 갓다가 다음날 항암하고

검사 있으면 또 가고

7월에만 4번째 가는데

오늘은 남편이 이동내내 너무 힘들어했어요

다리에 부종도 더 심해지고

다녀와서도 회복이

안되 진통제 먹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잇어요

제가 오늘 처음 주치의를 만나 여쭈어보고 진료를 받았는데 그동안 다른가족들이 갔을때도 항상 제대로된 설명이없었는데 오늘 직접 만나니 알겟어요

그래서 더욱 더

전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이동하는 내내 남편이

힘든 것도 너무 안쓰럽고

염증수치 설명 없고

물어보는 것에 대해 대답도 답답하고

처방만 해주시는 분 같앗어요

지난주 몸무게랑 이번주 몸무게랑 5키로가 차이나면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건가요?

부어서 이렇게 체중이 올라가는 거면 안 좋은거 아닌가요?

의사선생님은 차트 보면 기록 보면 다 알 수 잇는거 아니에요 ?

채혈검사 보니 일부만 수치가 낮던데

이런건 환자나 보호자가 알아서 검색하고 처방해달라해야 하는거애요???

( 저 흥분 한거 아닙니다 ,,, 동행님들께 여쭈어보는거에요)

내일 항암이에요

이렇게 진료따로 항암 따로 왔다갔다 하는 시스템도 너무 힘들고 의사선생님이 정말 너무 불편해요

더 병을 얻어 올 것 같아요

여기 청주입니다 충북대병원 에서 전원 받아줄 가능성 잇을까요?

전화로 문의 가능한가요 ?

아니면 응급실 통해 가야할지,,,,

혹시나 비슷한 경험 잇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