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옮긴 글) 암 이야기- Sympathy 연민,동정 : Empathy 감정이입

생명과희망l백보
2025.07.15 16:06 | 조회 388

암 서론

암은 현재 1년에 약 30만 명 전후 환우가 생기고 8.5만 명이 사망해

약 1.8분에 1명 발생하고 6.2분에 1명씩 사망해서 사망 원인 1위 다

대학병원에서 치료가 잘 된다면 좋겠지만 아직 40~50%는 어려워

대충 1년 10~15만 명 정도는 대학 포기하고 암 난민이 된다고본다

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모종의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해오는데

이유는 아프던 가족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 되니 대학 표준치료 이외의 병원과 병원 밖을 찾아왔다

나는 가족이 대학병원 표준 암치료에 졌다고해서 절대 대학을 원망

안 하며 단지 암 치료 현주소를 깨닫고 좀 더 나은 길을 모색해보니

그래도 현재는'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이 가장 현명하다고 본다

암공략 3은 대학병원 표준치료3, 병원 특화치료3, 병원밖 암억제책

이며 대학병원 치료는 전문의들께서 주도적으로 치료해 따르면되며

병원 특화치료, 자연치유력 분야도 많은분들이 관여하기에 본인은

'병원밖 암억제책'에 주력해 아래 조건에 맞는 단일요법을 찾아왔다

(수십례< 호전의무기록 보유 / CR+PR=10~20%< or CR+PR+SD=50%<)

본인의 암철학은 '통합의학적 암치료 & 전인건강'이며 기본적으로

과학적이고 신뢰되는 데이타 베이스의 '현대의학'을 우선 지향하며

또한 우리 환우에게 득되는 병원밖 요법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한다

아래 표의 자연치유력은 진단 전부터 이미 암이 생길수밖에없는 몸

안,밖 문제가있었기에 무조건 평생 개선해야하며 생긴 암도 놔두면

퍼지고 파고 들어 증상을 만들고 생명을 위협해 지혜롭게 공략한다

병원만~ 고집하는분은 예전보다는 낫지만 아직 치료율이 미흡하고

병원 가지마라~는분은 병원도움도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면 좋겠다

병원도 병원 밖도(= 한방,대체,민간,자연~)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그냥

단점만보고 비하, 폄하하면 장님 코끼리식으로 해줄게 하나도 없다

병원치료와 병원밖치료 모두 같은 목적(암승리)을 지닌 동맹군이라

우리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현대의학 이외의 장점 만 이용하면 된다

현재 근거 중심의 현대의학쪽은 미흡한 치료율이 제일 큰 숙제이며

현대의학 이외 분야는 통계 데이터 등 자료부족을 꼭 보완해야한다

神은 믿음 대상, 사람은 용서, 포용, 사랑의 대상이고 의학, 요법은

이용 대상으로 아픈이를위한 하늘선물이라 차별대신 구별해야한다

본인은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을받은 환우들을

확실하게 10%이상만 회복시켜도 참 대단하다 보고 도전을 권하며

이미 상대가 유명 대학에서 포기한 경우라 10%< 살리면 만족한다

즉 1년 8만여명 사망시 10%<인 8천명<을 회복시켜 결코 적지않다

그러나 포기암을 10% 성공해도 90%는 실패해 신중하게 결정하되

실패시 다소라도 원망, 후회한다 싶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바란다

대학병원 포기암 환우에게 100% 치료법이있다면 집이라도 팔지만

현재로써는 그런 요법은 없으므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정해야한다

내가 쓴글은 30년가까이 1800회 넘는 강의와 5만여명 암환우들을

직접 상담하고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와 투병에 도움되는 내용 이다

본인은 강의때도 주로 '현명, 지혜로운 투병 로드맵 설정'을 전한다

많은 암 정보 중 과대 광고, 홍보가 나쁘지 좋은 정보는 받아들이며

내용에는 무지개, 장미빛 희망글도있고 낙담, 냉정케하는 글도있다

4기암 치료율 통계만보면 낙담되니 그냥 참고만하지 연연하지말고

기적은 누구나 가능하니 용기를내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기 바란다

우리는 내게 도움되는 내용만 잘 습득해 경제에맞춰 적용하면 된다

비록 나의 가족은 암전쟁에 졌지만 여러분은 꼭 승리하기 바란다 !

저도 2025년 현재 우리 나이 74세라 일선진료는 지양하고 상담

Tetra-As 해외 임상진입과 병원 특화요법(특히 해외 암백신)들과

%조건에맞는 병원밖 암억제책을 하나 더 찾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아래 표중 대학병원 표준치료는 알아서 해주기에 그냥 받으면되나

나머지 병원 특화치료, 병원밖 암억제책, 자연치유는 공부해야한다

< 암 이야기 > Sympathy 연민,동정 : Empathy 감정이입

제가 70년도 하반기에 대학병원

레지던트(= 전공의) 시절에 직접

경험한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상대는 친한 중학생 환자였으며

병명은 '급성백혈병'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정말 저를 많이따르며

그 아이 부모님과 할머니께서도

병원 올 때마다 입원 할 때마다

늘 저와 동행하고 함께했습니다

혹 응급실쪽에 올때도 꼭 먼저

저를 찾았으며 만나곤 했습니다

참으로 정이 많이 들었던 아이

였으며 자기가 크면 꼭 백혈병

치료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제게

입버릇처럼 늘 말해주었습니다

천사같이 해맑은 미소를 지녔던

아이였는데... 하늘도 무심한지

병세가 악화되면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되었고 밖에서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과 할머니를 볼때

마다 저 역시 가슴이 너무 애려

몰래 화장실에서 눈물 훔쳤지요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그 밤 새벽 아이는 하늘나라로

떠났고 영안실로 옮기는 길은

안개가 뿌옇게 끼어있었습니다

마주친 아이의 아버님이 제게

울먹이시면서 '선생님~ 그동안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결국 나도 그 분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이후 보름 이상을 정말 아무

일을 할 수없을 정도로 힘들게

보냈는데 저와 친했던 선배님

께서 힘겨워하는 저를 보더니

어깨를 두드리며 하시는말씀~

'닥터 김~~ 연민의 감정이야

어쩔수없지만 감정까지 이입

되면 의사생활하기 힘들단다'

즉 Sympathy 정도는 무난하

지만 Empathy는 조심하라~

라는 의미로 보면 될듯합니다

그래서 종종 만나는 선생님중

다소 냉랭하고 차게 느껴지는

선생님들도 이해 되었습니다

물론 실력도 있으며 인성까지

따뜻한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저는 복이라고 생각을합니다

'Empathy' 와 'Sympathy'를

검색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것이 더 낫다고는 할 수

없고 상황따라 봐야겠지요~

그 아이가 떠난지 십 수년 후

저 역시 아들 백혈병을 경험

하면서 그 아이 생각이 많이

났고 지금은 하늘에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있을겁니다~

♥♥♥

"부디 여러분이 택한 투병 로드맵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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