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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사 srt 항암하러 다니느라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걸 보고
여유는 1도 없지만
어떻게라도 살아지겠지 싶어 이사를 가러고 해요
신랑아프고 3년은 혼자 벌었는데
지금보니 단 한달이라도 쉴 경제적인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신랑이 혼자 병원다니는길
외롭지 않게
조금이라도 수서역 근처로 가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차-기차(환승)등 해서 편도4시간 걸립니다
더 이상 걸릴때도있구요
2시간 내로 수서 가능한곳(차량이용도 1시간반이면)
좋을것같은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되고 한아이는 2년후 중학생이됩니다.
평생을 남쪽에서만 지내서 전혀 몰라요
조용하고 집값(월세) 저렴한 주택 구할꺼구요
작은학교도 좋아요
지역이나 동네 추천좀 해주세요~~
이사는 연말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