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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 복막전이 4기 44세 경남 김해 거주
양산부산대병원 김재준 교수님
빌로이주4차에 옥살리틴 빠진 첫 항암 진행중입니다.
빌로이주를 바로 하지 않고 늦게 한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옥살리틴과 젤로다 이전에 치료한거 보험불가가 될 수도 있다고 의견이 나왔다네요.
국내 5월에 수입된거라...
30일에 CT 찍을 예정이고
케모포트 지난주 화요일에 했는데, 어제 염증생겼는데
교수님 보여드리니 외과 진료 받으라고 하시네요.
내일 2시에 또 병원 와야 하네요.
서울이었으면 얼마나 불편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편도 40분도 오기 귀찮은데 말이죠.
아마 서울이었으면 친척댁에서 하루 더 머무르고 다음 날 진료를 가겠죠?
지방에서 서울 통원치료하시는 분들 힘드실거 같아요.
진작에 케모포트를 할걸 그랬나봅니다.
옥살리틴 찌릿찌릿이 빠져서 좋은데, 케모포트를 괜히 했나 싶기도 한데요.
혈액검사할 때 혈관이 잘 안보이신다네요.
헌혈 많이했는데, 운동부족으로 지방만 늘어나 혈관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참..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