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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새벽부터 나와
채혈하고 종양내과 진료봤어요
피검사 수치가 백혈구 혈소판 호중구 수치가
다 너무 낮다고 담주 월요일 항암 빠꾸맞았네요
일주일 쉬면서 잘 먹고 다시 해보자고
다잡아주시는 교수님 말씀에
감사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항암때 장염까지 겹쳐 몸무게가 5키로정도
빠졌는데 그때문일까요
다시 살좀 찌우고 오라네요
다이어트를 할수가없네요 ㅎㅎㅎㅎ
돌아오는길
병원지하 빵집에 야채고로케가 왜케 맛있어 보이는지
유혹을못참고 하나 집어들고왔어요
비 오는 금요일인데
동행여러분 운전 조심하시고 오늘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아 오늘 아산병원 대체로 한산한편인거같아요
다니면서 오늘이 제일 사람없고 진료도 빨라요
진료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봤어요
대장항문외과도 진료 봤는데 여기도 20분 빨리
진료봤고요
쉴수있는 의자도 자리가 많이 비어있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