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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4월말 위암 확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육정환 교수님께
6월10일 개복으로 위전절제술, 비장제거수술 받았습니다
위암3기b 라고 하셨고, 림프절 40몇개 중 13개가
전이가 되었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두번째 외래 항암일정을 잡게 되는 날이었는데요
종양내과 형xx 교수님이 배정되었고,
수술은 잘 되었으나 추후 재발 확률이 70%는 되어 보인다.
항암 일단 8회차 정도는 해야 하는데
표준치료 중 캡사이타빈/옥살리플라틴 을 쓰는 방법과
연구치료(?) 라고 암3-4기 환자들에게 실험하고 있는
도세탁셀 이라는 주사를 사용하게 되면
재발률을 50% 가까이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번 듣고 가라고 하셔서 담당 간호사께 이런 저런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생소하기도 하고,
표준치료 보다 연구치료의 장점은 재발율을 조금 낮출 수 있다. 단점으로는 손발이 저리는 부작용or탈모가 온다.
심플하게 이 정도 설명이었는데요
위암3-4기 분들중에 도세탁셀 이라는 항암 선택하신 분이 계실까요? 계시다면 효과와 부작용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표준치료를 선택하신분들도 계시다면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도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