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창문 밖에선 천둥이치고 동행게시판에는~~

고리라l대본
2025.07.19 03:05 | 조회 1.7k

너무나 마음 아픈 사연들을 읽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 눈은 촉촉해집니다

새벽 두시되면 자연적으로 일어나

동행카페에 들어옵니다

등업이 잘안되어서

동행에 글을 쓴지는 며칠안되었지만

가슴아픈 글을 읽을때마다

인명은 재천 인가~???

이것이 우리들의 운명인가~???

하늘이 정해준 우리들의 목숨이

여기까지라 여기고 그냥 살아야되냐~

아니면 이것을 뒤엎어버리고

우리들의 이 운명을 거스르고

좀더 살고자하는 우리들의 욕심히 과한것인가~?

우리들의 욕심히 과하지 않습니다

남은 인생을 포기하기싫었고

그냥 ~이렇게 힘없이

그냥 포기하고 주져 앉아버리면서

그래 이게 내운명인가봐

내 운명은 여기까지인가봐하면서

약한모습을 버리면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운명을 거스르고

내가 살고자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대장암 3기끝자락이라서

4기 말기인 20프로 생존율

그리고 남은 생의기간을 아시는

님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100프로 이해는 못하지만

같은 동변상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같이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꼬옥 ~용기들 잃지마시고

치료들 잘받아서

운명을 거슬러 올라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꾸벅~^^

# 글을읽으시는 님들이

내가 글을 잘못썼지만은

잘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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