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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아버지께서
올1월달 후두암4기 판정을 받으시고,
연세가 84세셔서 수술은 힘들고 항암이나
방사선은 가족회의끝에 안하기로 하시고
드시고싶은거 마음것 드시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보내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 두달 왼쪽귀 아래 목쪽으로 해서 처음에는 볼록 하게 부은정도였던 물혹이
이제는 초등생 주먹만하게 되셨습니다.ㅠ
병원에서는 항암.방사선을 안하는이상 점점 부으실거라고만 이야기 하시고
진통제만 처방해주십니다.
지금와서 방사선이라도 받으셔야하는건지.
많이 쇠약해지셔서 걱정이많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프지는 않은데 밥먹을때나
기침할때 통증이 온다십니다.
1.혹이 점점커지는건지 이러시다 어떻게
되시는건 아니신지 여줘봅니다.
2.저희 아버지와 같은 환우 가족분들은
어떻게 보살펴드리시는지요?
3.혹 통증 치료는 병원에서 처방해주신 약밖에 없는건지요?
식사라도 많이 드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인데
이것마저 힘드시다 하시는걸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ㅡ행복한동행을 바래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