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내일 하루하루를 열심히 컨디션관리하며 먹고싸고 진통관리 루틴으로 자알 살아내는 중인 감사의 벤쿠버댁입니다.😘
동생이랑 조카가 드디어 한국에서 방문. 제부를 제외한 전가족이 밴쿠버에 모이게 되었어요. 물론 형부도 바빠 이자리에는 사진에도 한컷 없지만요.
나름 지난봄 74일 병원입원 후 퇴원하면서 지난한달을 집에서 차츰 회복해내고 이겨내고 치유해내고 살아내면서 가장큰 동기부여이자 목표이자 기도제목이었던 이 순간들.👏🏻
온가족 함께 모이는 이 시간까지 이렇게 자알 이겨내고 살아내게되어 스스로도 참 대견하고 무엇보다 정말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늘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동행에도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
팬타닐 패치 50미리 + 하이드로몰폰 4미리 + 타이레놀 1000미리 와 동행하는 일상이지만 약을 잘 맞추었더니 진통이 안느껴지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치질진통도 많이 잡혀서 이렇게 1시간이나 걸리는 먼지역 외출을 과감히 도전했어요.✌🏻
스티브스톤이라는 작은 항구지역이라 아침새벽에는 싱싱한 어류나 해산물을 살수도 있는 곳이에요.🦀🦞🦐🐙🦑🦂
저희가족은 한국 관광객들이 먹어보고 매번 다시먹고픈 메뉴 1위로 꼽는 시푸트피자집이 있는곳이라,
아빠도 동생도 밴쿠버 오면 먹부림 1번으로 꼽는 메뉴라 벼르다가 드디어 갔어요.
문제는 시푸드 러버인 저도 너무 먹고픈 벼르던 메뉴였다는 점
요즘 빵도 소화잘하고 해물도 소화 잘해온 점을 빌어서 과감히 저도 먹었습니다.😁
그 유명한 스티브스톤 랍스터피자.🦞🦞🦞🦞🦞
세금과 팁포함하면 약 13만원짜리 피자이고 일반식사량인 성인들경우 한판이면 약 4인 저희집 기준으로 5인~6인이 배불리 먹는거 같아요. 🫥
저희는 같이 같이 못온 큰조카들까지 생각해 두판시켜 먹었어요
무슨 피자로 인당 2-3만원이상을 쓰냐하지만,
인당 랍스터 한마리, 훈제연어 입안가득, 탱탱신선 왕새우들, 그리고 베이스에 매쉬드포테이토링 루꼴라가 은근 많이 심겨져있어서 그 신선함이 에지간한 시푸드 레스토랑보다 맛나고든요
보통식사량의 여자어른도 한조각이면 배부르다 소리 니오기 시작해요. 사실 수년전 8-9만원대 일때부터 막어본 저희로서는 많이 올라서 아쉽지만요- 🥲
근데 진짜 동양인 손님이 80-90%임
이유는 기본이 포장해서 사가서 먹는 곳이라 매장취식이 원래 아니고 밖에 공원에서 먹거나 옆에 옹졸하지만 세력획장해 미련해둔 분위기는 노포스타일 공간에서 먹게 되어 있거든요.
ㅋㅋㅋ 백인들 취향에는 이돈내고 이런 분위기로 와서 먹는건 상상 안되나 봅니다. 😅😅😅
내가 사랑하는 막내조카 유일한 아들조카😍
한국서 치료받을때 1년을 공부방을 내어준 그래서 함께 살며보낸 추억이 나름 꽤 있는 찐사랑인데 조카도 이모를 애틋하게 생각헤주니 늘 김동이에요.
사춘기 중1인데도 늘 저랑은 대화를 잘히거든요.
이모가 3개월 여명들은거 믿지 않고 30년은 더 살아야한다며 도란도란 이모기 오래 살아내 줘야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식후 산책하는 어느날 따라 걸으며 한 20분은 이야기 나누었나봐요🥹
재작년 함께 살며 한국에서 재발치료로 투병중인때에
울 조카가 본인을 젤 사랑해준 친할아버지가 말기암에 발견하시여 갑자기 빠르게 돌아가신걸 경험해 아마 더 이모가 애틋하고 걱정되나 봐요. 🥹
철이 훅 들었어요. 그래도 누구나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죽을땐 누구나 아프거나 힘들고 하지만 이모는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고 기쁘게 마무리를 할수 있어 좋다는 점을 들랴주며 😉
누구보다 금슬좋고 싸움없이 사는 이모이모부를 인정하고 아는지라, 하루를 살아도 나의 입술로 아름다운이야기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뱉어야 그대로 내 삶에 빈영되어 돌아옴을 이야기 해주니 잘 들어주네요 🥰
동생이 우리 룩이 둘이 잘 어울린다며 찍어준 사진
그리고 식후 산책하며 또 젤라또는 피할수 없다 다함께 아슈쿠림 먹으며 지나던 친절한 아기엄마의 호의로 단체서진도 찰칵했어요. 감사해라.🙏🏻
이렇게 1차 2차 먹부림 마치자마자 저랑 신랑은 바로 집으 로 고고씽!!
식후 걷고나면 늘 장실을 가야하는 루틴이 보통이라서 배변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므로 만약을 위해 맘편히 집으로 달렸어요. 😅
이렇게 행복한 온가족 나들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름
동참해서 이 기쁨 이 기적의 순간을 동행에 니누어요😘😍🥰
저는 1-2주전 종아리에 알수없는 통증에 마사지로 플아보고 그랬었는데 암성통증이 내려왔나 생각하던차에
완화치료팀이 생각하기에 혹시나 혈전워험있을수 있다며 응급실 초음파로 찍어보고 찾아낸 혈전
그래서 햘전약 복용중인데 이리 여기저기 멍이 보이네요
조금만 스쳐도 이리 되다니!!🫥🫥🫥
이번주부터 혈전약 용량이 반으로 주니까 좀 나아지겠죠
또 요즘 새론 증상은 저혈압이에요🫠
먼가 두통이 생기는거 같고 골이 띵띵해서 혈압 높아졌나 재보니 오히려 자혈압 97/56 어젠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챗지피티 찾아보니 마약성 진통제들이 햘관확장제라 저혈압 만든다나모라나
어제도 모처럼 컨디견 좋은 저녁에 전날 구성한 급벙개로 캠핑
골프 각종 레져와 여름휴가를 함께 즐기던 모임후배들과 만났어요
합께 자녁식사 후 남편넷은 동네 작은 골프장에 보내고
여자 넷은 바닷가 산책하며 소화시키고 우리집으로 와서 디저트 먹으며 한창 수다떨다가 보네주었어요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한번더 만나고 좋은 모습 보야줄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제는 토욜에 이러고 주일아침 교회 갈 체력도 되려니 싶어 준비 다 잘하고 따라갔는데,
루틴상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이기도 하고,
쌓여가는 마약진통제 때문인지 붕 뗘서 몽롱하기도 하고
갑자기 설사로 회징실을 들락거리게 되어 예배 못두리고 나만 집으로 복귀했답니다.🫠
그대로 집에서 2시간 떡실신후 살아나는 저를 보며 스스로 깨닫는중- 아 난 일반인이 아니었지;;;; 🙄
그래도 꽤나 성공적인 하루하루 일상을 보내며
체력이 될때 하나라도 더해보자며 열심히 해내며 살아내며
잘 지냄을 나누고 갑니다😉
내일이면 비뇨기괴 전화진료랑 간호사 빙문이 있는데
pCN 소변이 탁하고 냄새나는점을 보아 감염이 예상되기도하고
또 밤이면 더부룩 소화가 잘 안되고 저혈압 두통이 저녁마다 심해지는 현상황을 잘 상담해 보랴구요. 😁
여러분도 오늘하루 관리 잘 하시고 덜아프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새벽두시라 행복한 일상을 떠올리며 🥰
감사함으로 또 잠을 청해볼께요-
근디 아 더부룩해🫥
아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