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조항암 완료

풍동아찌l위본
2025.07.22 20:12 | 조회 723

오래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작년 12월에 위암수술후, 1월부터 젤록스 항암을 시작해서 지난주에 8차까지 완료했습니다.

항암하면서 생각나는 부작용은 속이 울렁거려서 식사하기 힘든것,

설사, 변비등등인데 그럭저럭 견딜수 있을정도였습니다.

회차가 계속되면서, 6차정도부터 말초신경병(손끝, 발끝이 저림)이 생겼고, 아직도 그렇습니다.

이 병증은 항암이 끝나도 몇년 간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몸무게는 정상때보다 10kg 정도 빠진후 늘지도 줄지도 않네요.. 먹는 것은 그럭저럭 먹고 있어요..

이번주에 CT를 찍어서 중간 평가 예정입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불안한 마음은 드네요..

슬슬 회사 복귀도 준비하고 있고,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항암 부작용등으로 빨리 피곤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잘 되겠죠.

아무쪼록 별탈 없는 일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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