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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자궁경부 선암 1기말예상
3.8센치로 개복수술 예정입니다.
서울삼성이랑 아산 다녀왔는데 삼성은 부산과 같은 개복 아산 이신화교수님은 로봇도
가능하다시네요...사이즈는 크나 위치가 밖으로 나와있어서..그런데 교수님이 확실히 로봇으로
선택해주셨다기보다는 저한테 선택하시라는 뉘앙스였어요 아무래도 크기때문에 보통 개복을 하는 상황이라 그런지...그래서 더 어려워요ㅜ
부산개복 서울로봇 너무 고민이에요ㅜ 부산은 담주 수술이고 서울은 9월5일이구요..
개복의 고통과 후유증등을 생각하면 회복 빠른 로봇으로 기울다가도 또 개복이 더 확실하다는 이야기에 흔들리고
너무 어렵네요...서울에선 난소 전위술 얘기하시는데 부산은 난소도 제거할거같고...항방은 해야할거 같아 서울에서 수술
받더라도 부산에서 받고 추적하려구요..수술만 서울에서 할건지 부산에서 조금 공격적?으로
개복받을건지 인생 최대의 고민과 선택을 해야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아직 초저학년 우리 아들 결혼식까지 아니 손주도 보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