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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방사 끝나고 요양병원으로 면역주사 휴닥신,싸이모신 맞으러 다녀요.일주일에 3번 월수금.
그런데 여러가지 병원 사정으로 이번주는 한번을 못 맞네요. 그럼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는데 당연하다는듯이 그럼 금요일 빠지시고 월요일에 맞으세요. 하는데 너무 쉽게 말하거에요. 제가 마치 공짜 환자인것처럼... 자기들이 무슨 인심을 써주는것 처럼...환자 본인은 효과가 있던 없던 안 맞으면 불안한데... 갑자기 속이 상했어요..
내돈 주고 내가 맞는데 이런 취급을.... 근데 가까운 병원이.없어서 다른곳으로 옮기지도 못해요ㅠ.ㅠ 바보처럼 그냥 왔어요. 싫은 소리도 못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