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비급여 항암약 스티바가로 인해 아예 못걸으십니다.

엄마사랑아들l대보
2025.07.23 13:09 | 조회 1.4k

대장암 4기이신데

비급여 항암약 스티바가 부작용 중에

매운거 못 먹는거랑 발바닥에 물집과 살이 까지는거랑 머리 털 조금 빠지는 것과

그 외 걷는것도 아예 못걷나요?

저희 어머니 걷는거 힘들어하셔서 화장실도 혼자 아예 못가실 정도이고

계속 앉거나 누워만 있을려고 하고 다리 근육도 많이 없어진 상태인데

심각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팬티도 못 내리고 못 할 정도라서 기저기를 채워드렸는데

기저기 조차 혼자서 입고 벗고를 못하다보니

대소변이 다리와 침대에 그대로 묻고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시네요

그냥 누워만 계세요.

스티바가 항암약 1/2/3차까지 하다가

발바닥에 살이 까지는건 알고 있고요.

그걸로 인해서 화장실도 못갈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1.2.3회차까지는 걸어가서 화장실에서 대소변 봤는데

근데 3회 끝날때 쯤부터 시작해서 4회차부터 화장실을 혼자서 절대 못가고

기저기에 대소변 다 보더라고요.

걷는것 조차 힘겨워서 힘이 빠지고 혼자서 쓰러질려고 합니다.

이게 스티바가 항암약 부작용중 하나일까요?

이번에 5차 스티바가 항암약 하시게 되면 통원 치료가 아닌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하는걸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이걸 약을 바꾸게 될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 아니면 돌아가시게 될지 저도 모르겠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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