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은 여행기

두둥l난본
2025.07.23 19:53 | 조회 605

강녕하셨는지요. 두둥입니다.

지난 주말에 충북 보은에 다녀와서 공유드려요.

살고 있는 세종에서 1시간20분정도 당진-영덕간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면 도착하는 보은군!

초등학교 때 속리산 수학여행을 왔던 것 같고,

2014년 가을에 회사 워크숍으로 속리산에 왔었고,

2022년 초가을에 남편과 말티재, 법주사를 당일치기로 구경하러 왔었는데,

3년 만에 다시 다녀왔어요. 여름은 다른 느낌이니까요.^^

보은전통시장입니다.

토요일 오후인데도 날이 더워서인지

5일장이 아니어서인지

경기가 죽어서인지 사람이 없었어요. 😭

그나마 대추밀냉면집에 좀 사람이 있더라구요

조은가제빵소 입니다.

여기는 대추단팥빵이 유명하더라구요.

단팥빵은 차안에서 다 해치우고ㅋㅋ

대추호밀빵, 식빵도 같이 사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굳입니다 👍

보은 여행 2박3일중

첫날만 쾌청하고 이틀은 비가 왔다죠ㅎㅎ

차 없는 시골길, 좋은 날씨 좋은 음악과 함께하면 끝내줘요 😀

숙소는 읍내에서도 한창 들어가는

구병산 자락의 작은 리조트인데

저멀리 속리산 능선이 보여요.

말씀드린대로 이틀 비가 왔기때뮨에

숙소에서 지낸 시간이 많았는데요.

리조트에 마음껏 쓸 수 있는 커피머신과 휴게공간이 있어서

평소에도 카페에서 책보기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딱이었어요.

항암 1년이 지나고 단발머리도 많이 자랐답니다.

사람이 정말 없던 속리산 테마파크.ㅋㅋ

피톤치드 듬뿍 마실 수 있는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에는 국보가 3개가 있어요.

보은에서도 붉은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제일 맛있게 먹은 건

제일 아래 인당 2만원 더덕정식이에요. 정말 맛도리!!!!!!!

깨끗이 접시 비운 것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

날이 더워 컨디션 조절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항암후 처음으로 감기에 걸렸습니다.

모쪼록 동행님들 시나브로 건강 회복하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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