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부 탈장 수술 후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야코야l자내본
2025.07.24 00:04 | 조회 3.2k

유튜브 검색을 열심히 했는데

대부분 90%가 서혜부 탈장 관련해서만 말하고

복부 관련된 탈장은 없고ㅠㅠㅠ

의사에게 듣기로는

약 4주간은 쪼그려 앉기금지, 무거운거 들기 금지, 발로 미는 행위도 금지, 변비 금지, 기침+재채기 조심

이라고 들었긴하지만..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고

1만보 이상 걷는 것 금지 ( 이게 몇주 차까지 일까요?)

첫주에는 '계단 오르기도 왠만해서는 하지마세요~'라고 들었는데

집이... 4층... 5층.. 엘레베이터가 없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천히 힘주지 않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라고는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가요...ㅠㅠ

배액관도 원래는 24일에 제거하기로 했는데..

어제.;; 의자 손잡이에 선이 걸려서 쑤우우욱~ 하고 빠져버렸네요.ㅋㅋㅋㅋ하하하하하

수술 후 일주일 뒤라 나름 거진 아무는 기간이라고 생각되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그만 구멍이 있는 상태이니까 실밥도 뽑고 소독도 하기 위해서

당일 접수 하고 탈장 수술한 선생님 뵙고 궁굼한걸 물어 봤는데

Q. 쪼그려 앉기는 아예 하면 안되는 건가요? / A. 쪼그려 앉기는 왠만해서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Q. 고양이 똥 치울때 잠깐 쪼그려 앉는데 아예 금지인가요? / A. 가능은 하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Q. 고양이가 배에 올라타서 꾹꾹이를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 A. 고양이 체중이? (4kg 이하)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으아앙아~~~!! 만났을 때 더 물어 볼걸 .. 왜 꼭!! 집에 오면 궁굼한건지..

일단, 저는 비만+잦은 복강경 수술로 인하여 배꼽 주변에 반흔탈장이라고 수술로 인한 탈장이 4.5cm 정도

생겼었고, 3~4년 전 뭔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은 있었으나, 작년 CT 촬영하면서 탈장이였단걸 알았고

난소에 혹이 자라나는 것은 올해 초에 알게 되면서 난소 제거 하면 그때 같이 해야지~ 하고 있던게

최근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자궁절제술... 여태까지한 모든... 복강경 수술 중에 진짜.. 진심..

이번 난소제거+탈장 수술이 제일 아팠습니다.

그래서 안 터지게 잘 아물게 한다고 열심히 몸을 사린다고 사리는 중인데

1주차.. 진짜 1층에 안내려가고 7일동안 딱 3번.. (병원간날 빼고)

담당 주치의는 직장으로 복귀는 수술 후 4주 뒤 부터해야 안전하다고

괜찮아 보여도 안된다고 말을하셔서 ..

혹시 복부 쪽 탈장 수술하신 분 중에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알려주실 분!!

사설이 길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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