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백만년만에 반찬 만들기

붕어빵l대본
2025.07.24 09:48 | 조회 655

가지, 가지, 마늘쫑, 꽈리고추, 마른반찬 ㅎ

주말에 신랑 친구들 농막서 모임 가지고 멀리서온 친구부부, 술 거나하게 마신 친구 농막서 재우고 우린 집으로..... 내 농막 놔두고 술 한잔 걸치신 서방 태우고 40분거리 집으로 대구 집으로.....

친구들 필요한거 알아서 수확해 가라했는데도 담날 밭에가신 서방 가지를 7개나 따왔네요

반은 채썰어 볶고 반은 렌지쪄서 무치고 가지 찌는김에 꽈리고추도 한켠에 쪄서 무치고 마른반찬 오징어 실채 한다는게 양념을 너무 많이해서 간장볶음 할래던 멸치 볶고.... 친구 친정 같이 갔다 얻어온 삭힌 마늘쫑 더 두면 버릴것같아 물에 우려 무치고... 의도한바는 아닌데 온통 벌건.... ㅋ

이 더운날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ㅎ

저녁에 수확해온 양배추 찌고 참치쌈장만들어 밥 먹음 꿀맛일꺼 같네요 ㅎㅎㅎ

붕어빵이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더운여름 지치지 마치고 이르지만 모두 맛점 인사 먼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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