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사월l직본
2025.07.24 14:14 | 조회 404

버스가 밀리지 않으면 20분

양재시민의 숲에서 신분당선으로 한 정거장

완전 편한 코스예요

보통때 걷기 나가는것처럼 비슷한 시간에

배낭메고 나섭니다

청계산은 좋은게 입구까지만 가면 햇빛이 들지 않아서

그건 좋더라구요

오늘은 초행길은 아니니 조금 더 자신만만하게

지겨울만큼 계단은 많지만 위험하지는 않은

이곳은 청계산입니다

이정표는 많지만 막상 위에 올라오면 눈에 띄지 않는

그래서 처음 왔을땐 제대로 가고 있는건가 했었지요

맘은 오늘은 옥녀봉도 갔다가 매봉 찍고 오자였는데

덥긴 해요

저번 왔을때보다는 낫지만

산행은 8시30분 시작

11시 30분 끝

확실히 옥녀봉은 계단도 이정표도

점잖아요

올라가는길엔 약수도 있어 손도 닦고

봉우리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이더위에 매봉으로 계속 올라갔고

올라가면서 계속 후회중

역시 미련을 실컷 떨고 매봉까지 찍고 내려오니

오늘은 3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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