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기간 중환자실 입원후 욕창치료

건강228
2025.07.25 15:25 | 조회 602

연세가 있으시고 면역이 약하면

심한 욕창은 따로 치료 불가할까요?

85세이고 어머니께서

기존 앓고있던 혈액암이 있었는데

갑자기 폐렴으로 중환자실 입원하셔서

신장투석까지 치료받으시느라

2달이 넘게 중환자실 계셨어요.

호전은 조금 되셨지만

병원에서 더는 치료나 간호가 어렵다해서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요.

중환자실 있는 동안

욕창이 너무 심하게 생기셔서

요양병원에 있는 현재

욕창으로 더 많이 괴로워하세요.

요양병원에서는 전문치료는 안되어서

진통제 주사에 더 나빠지지않는 정도 유지여서요.

연세도 있고 몸상태가 안좋으시면

저희가 더 해드릴 수 있는건 없는걸까요?

자주 뵈러가려하는데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콧줄로밖에 식사도 안되시고

중환자실 들어가실때는

마음의 준비 하라는 말 들었는데.

그때비해 지금 모습도 다행이지만

그래도 어머니께서 이렇게 괴로워하시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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