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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제니오 복용 1년차입니다.
매달 3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부담이라 이번엔 제발 급여화되길 바랬는데...
물론 환급금이 있지만 그래도 비싸서 허리가 휩니다 ㅠㅠ
아무래도 예방적으로 먹는 약이니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까페에서 의사들이 약 효과에 회의적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럼 이 비싼 약을 먹는 의미가 뭔지 급 우울해지네요.
그래도 나를 지켜줄 수단이 하나 더 있음에 항상 감사하려합니다.
제가 먹는 동안에는 급여화 안되더라도 꼭 빨리 급여화가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