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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두번의 항암,방사선 치료 그리고 수술도 두번이나
두경부암 원발 인데, 그동안은 잘 이겨내다가
뼈전이로 잘 앉아있지도 걷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발 이번 항암제는 잘 듣기를 바라는데
얼비툭스(세툽시맙) 3회차인데
암은 차도가 있는거 같은데
심한 구강건조와 가래로 하루 퍙균 5시간 동안
가래로 숨을 쉬기도 석션도 하지만 힘들어 합니다.
그외 시간에는 대부분 잠을 자는데
깨워서 죽이나 엔커버 먹일려 해도
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루에 엔커버 3개 먹으면 많이 먹어요.
억지로 깨워서 먹어야 하는지
쉬게 해줘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ㅠ
몸무게는 너무 빠지고 안먹으니 배변도 힘들고
악순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