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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낭암 3기 수술(간 10퍼, 림프절 6개 제거-이중 3개 전이) 후 3기 판정받고 7/14 수술 후 2주차 된 아버지가 환우이신 보호자입니다.
수술 결과 간 절단면 조직검사도 깨끗하고 림프절도 많이 절개를 해서 우선 수술 결과로는 완전절제로 소견이 나왔습니다만,
림프 전이가 있을 시 미세암 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담낭암 자체가 워낙 재발율이 높다보니(혹자는 90프로 까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로서는 먹는 항암제 젤로다와 방사선 정도로 예비항암을 할 슈 밖에 없는데 젤로다가 거의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많아서 이것도 걱정이 많습니다.
림프 전이가 있는걸 알았으면 선항암을 했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지난주에는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고.. 우리 아빠 이제 64살인데 너무 야속해서요..
답은 없는 논쟁이라 사실 돌아가더라도 아버지 의사가 수술로 워낙 강경하셔서 그리했을거 같긴합니다(아버지 뜻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혹시 젤로다로 항암하신 분들 중에 항암 중 주의할점이나 미리 준비할 점... 등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혹 젬시로 공격적 예비항암을 하셨거나, 선항암 없이도 위험소견으로 다른 항암을 하신 분 계실까요?
- 항암 대기 중 보조치료
- 항암 중 보조치료
- 식단
- 영양제
- 기타 재발 방지를 위한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