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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국가검진 시 3개의 바이러스(52번 포함)있었고 자궁경부가 약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올해는 바이러스는 52번만 +++로 나오고, 국가검진 이상 소견으로 펀치 조직검사해보니 Cin1단계예요.
문제는 펀치조직검사한 이후부터 경부에 출혈이 조금씩 계속나서 전기로 지저서 출혈 안나게 하는 시술을 1달동안 4회 받아도, 펀치 생검 하지 않은 경부의 또 다른 곳에서 산발적으로 출혈이 나고 멈추고를 반복했고 대학병원 초진 전날 다른 병원 가서 지혈제를 발라도 출혈이 났어요.
펀치 조직검사 전에는 출혈이 없었고요.
울산대학병원 초진한 어제, 자궁경부에 거즈로 문지르니 피가나는 상태를 커다랗게 확대한 화면으로 처음 봤고, 초진 다음 날인 오늘 아침에 바로 원추절제술 했고 조직 검사 결과는 다음주 수요일즘 나올듯 해요
교수님이 국가검진은 부정확하다고 저의 경우 치료도 해야하고 조직검사도 해야한다고 원추를 하셨는데 많이 안 좋은 결과가 있을지 걱정되서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는데 cin1단계에서 원추한 사례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갑상선 암 수술 후 동위원소 치료를 위한 준비중인데 또 다른 걱정이 앞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