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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랬다.
운동을 하루 두시간 매일해도 얼굴과 몸이 부어있었다.살이 갑자기 7~8킬로그램이 쪘다.
작은 일에도 감정이 치밀어 올라 잘 내려가지가 않았다.
진단 두어달 전부터 배가 꼭꼭 찔렀다.지속적이있다.
일이 잘되고 있어도 짜증이 났다.
주변 인간관계를 퍼질러 놓고 방치했다.
늘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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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투병으로 에고가 많이 죽었다.
고개를 쳐드는 코브라를 이제 조용하게 할 수 있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