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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두경부암(편도 원발)으로 시작하여, 현재 종격동 부위로 전이된 상태이며 종양내과에서 3주 간격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1) 치료 및 증상 경과
7/28(월): 제3차 항암 주사 시행
- 과거 한 차례 항암 주기가 지연되었을 때부터 목소리 갈라짐(음성 변화) 증상이 나타났으며, 현재도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종격동 전이와 관련된 신경 압박 또는 병변의 진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2) 향후 일정 관련
항암 주기에 따르면, 제4차 항암은 8/18(월)에 진행되어야 하나 담당선생님의 하계 휴가로 인해 진료는 8/20(수)로 예약되어 있고, 항암주사는 그 이후로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 질문 및 요청 사항
- 항암치료 간격이 3주 이상 지연될 경우, 치료 효과나 암의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진료를 8/ 13(수)로 앞당겨, 정상 항암주기(8/18)에 제4차 항암을 시행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더 안전한 판단인지 문의드립니다.
☞ 다만, 항암 이후 혈액검사 및 상태 관찰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적절한지도 함께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3주 간격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현재 상태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일정 운영 방안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