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8월

시트러스l경본
2025.08.01 00:05 | 조회 435

7월31일날 쓰고있지만 다쓰면 8월1일이 되겠는데요?

8월1일이 생일인 절친이있었는데..

연락이끊겼어요. 뭐 사소하지만 그런저런쌓인일로요.

암걸리고나니까 생각이나더라고요.

그런데 다시.연락은하지 않았어요.

멀리사는데 이미 어떻게사는지도모르는데 십여년만에 나 암이야 라고 연락하는것도 웃기고 ㅎ

뭐 그렇답니다.

지난글을보니 제가 몸살로 열이났다고 쓴게 끝이었더라고요. 열내리고도 뭐가 찜찜해서 동네 비뇨기과를 갔는데..

소변검사를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염증이너무심하다고 이정도면 방광염이나 신우신염도 의심해볼수있다고하셔서 깜짝놀랐어요. 열났었다고 했더니 이것때문이었수도있다고요.

그냥 몸살이나 열감기인가했더니...역시...그냥은 없었어요. 스텐트덕분에 요관을 지키고는있지만 이게 보통일이아니네요. 열내리고 비뇨과약도 잘챙겨먹고 일단 평상시 컨디션이 되어서 본원까지 가보지는않았지만...

항상 조심조심해야한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덕분에 커피도 확 줄였구요..

물도 2리터이상마시려고 꾸준히노력해요.

되돌아봤더니 그 사달이 날 즈음에....커피많이마시고 물을 안마셨던거같아서요.

이번달에 그러니까 8월에 씨티촬영이있어서 본원에 가야하니까 가면 다시여쭤보려구요.

그러고보니 본원서 소변검사를안하더라고요...안한지 꽤됐네요.

시간은 금방지나가서 또다시 검진의달이 와버렸습니다.

이 더위에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잠들기전에 한글자 적어봤어요.

올해는 진짜진짜 더운거같아요.

환우님들 보호자님들 더위조심하셔요.

그럼 이만~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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