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뼈전이로 인하여 갑작스레 극심해진 통증

냉
냉수매트 l 폐보
2025.08.03 17:25 | 조회 917

안녕하세요. 기존에도 뼈전이가 있기는 하였으나 진통제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였는데, 환자가 며칠 사이에 갑작스레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여서 대처 방안에 관하여 카페 여러분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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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서 뼈전이가 악화된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현재로서는 다음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는 항암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에 비하여 더욱 효과가 좋으리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틀 전인 금요일 혈액종양내과 진료에서 당분간 기존 항암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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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오늘 뼈전이로 인한 통증이 더욱 심해져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해 본 방안은 아래와 같은데 의견 부탁드릴 수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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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 소화 관련 부작용 때문에 기존에는 환자가 의도적으로 피해왔는데 지금은 통증이 너무 심각하여 마약성 진통제 투약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원(삼성서울병원) 또는 기타 협력병원을 통해 대리처방이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디에 어떻게 연락을 해 보면 될까요? 아니면 지역 2차 병원에서 주사 방식으로 진통제를 투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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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 8/20에 정형외과 진료가 예정되어 있기는 한데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응급실을 통한다면 좀더 치료를 앞당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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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차단술: 통증이 심한 경우에 신경차단술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던데 저희 사례에도 적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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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지바: 이틀 전 혈액종양내과 진료 시 골절 방지를 위해 엑스지바 처방받아 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 직후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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