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 수술후 24일째 회복일기 입니다.

윤
윤찬새맘l자내본
2025.08.04 00:14 | 조회 2.2k

요양병원 톼원하는 날 밤에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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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로봇수술로 자궁 난소 림프절 전절제하고

7월 11일 퇴원

7월 11일부터 한방병원에 요양차 입원

7월 18일까지 입원 후 퇴원

7월 22일 부터 집근처 한방병원에 요양차 입원(아이가 초5라서 학원 방학동안 같이 있으려고)

8월 4일 오늘 아침 퇴원 후 집에 갈 예정입니다.

8월 11일 골밀도검사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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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암과 방사선은 안하는걸로 교수님께 전달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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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은 일단 식사량이 좀 줄었구요 소화가 잘 안돼는 경우가 많았어요.

음식은 병원밥 먹다가 지겨우면 외부 음식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아도 하루에 종이컵으로 한 두 잔씩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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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약간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편이구요.

배가 콕콕 쑤시는 경우가 간헐적으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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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로봇수술 후 흉터는 녹는 실이여서 지금 현재 딱지가 살살 떨어지는 중이에요. (병원에서 흉터 없애는 연고 처방해 주서셔 바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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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벅지 서해부쪽은 오른쪽은 감각이 돌아왔는데 왼쪽은 아직도 약간 얼얼한 내살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점점 나아지는거 같은데 좀 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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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쪽 분비물은 수술 후 소변줄 제거하고 저는 하나도 없었구요. 지금도 없구요.

변비증상도 없습니다. 달라진 점은 수술하기전 보다 소변을 좀 자주 본다는게 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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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좀 많이 걷은 날은 열이 38도 정도 올라간적이 두어번 있었는데 타이레놀 먹고 바로 떨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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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제가 볼때는 정상적으로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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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술하시고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회복할때 듀려움 있으신분계시면 제가 도움이 많이 되진않겠지만. 혹시라도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제가 격은 선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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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유하면서 우리 잘 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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