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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젤로다 부작용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 중인
강제 뜬눈😳 빨간자동차 입니다 🚗
저희집 두 남자(남편과 강아지)는 쿨쿨 귀엽게 잘 자고 있고
지금 저는 장루와 저 둘 뿐입니다.
저녁에 야식까지 먹어 그런가 장루가 열심히 존재감을 자랑하며
일하고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장루백 비우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조금 주접스런 생각이 돋습니다.
장루 환우분들, 장루에 이름 붙여 주셨나요? 🙄
저는 엉겁결에 장루 조성하고 심란한 마음 눌러보고자,
그리고 얼른 장루랑 친해지고 싶어 이름 붙여주고
가끔 말도 붙입니다. 힘내 짜샤~ 느낌으로요.. 🤪
제 장루 이름은 '토리'입니닷!
성은 '빅'씨고요. 암새끼랑 싸움에서 꼭 이긴다는 의미로
생각보다 귀엽게 생긴 장루에 밝은 음절로 붙여 보았습니다. ✌🏻
주로 '토리야 너 언제 쉴 거니?' (장루판 갈기 위해 체크) 안부 확인을 자주하는데, 매운 거 먹은 날은 장루도 화끈거리는 거 같아
'야, 빅토리! 이겨내!'하고 풀네임도 불러 줍니다.
불면 속 주접은 여기까지고요,
장루 이름 붙이신 분들 계시면 이름이 궁금하옵니다~
열일하는 착한 애 이름 좀 자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