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빌로이를 안 맞으시겠다는 엄마

유자나물l위보
2025.08.06 15:54 | 조회 1.2k

안녕하세요. 55세 위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7월중순에 위암 복막전이 소견을 받으시고 항암에 곧 들어갈 예정인데요.

교수님은 젤로다+옥살린+빌로이 3가지로 항암제로 하자고 하시는데 엄마는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빌로이를 빼고 하시겠다고 말씀하세요.

원래 체력도 많이 약하신데 지병도 있으셔서 두려우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설득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엄마의 의견을 존중해야하지만 1차약때만 쓸 수 있는 이 기회를 날리면 안될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의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권유하면 좋을텐데.. 하려면 하라는 식이니..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의견이 있으시다면 꼭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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