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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행에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남편 수술하러 들어간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수술끝나고 기차타고 내려온다고하네요 복강경 대장암 수술이고 택시타고 이래저래
올모양이에요 갑자기 퇴원이 잡혀서요
수술비는 이래저래 그렇게 많이는 안들은거 같아요
보험이 크게 없어서요 이부분도 걱정했어요 ㅜ
오전에
회진 돌때 전이여부 몇긴지 항암여부를 여쭤봤으나 주말 끼여서
모른다고 아무말씀 안해주셨다네요
어휴 너무답답해요
그래서 외래 결과지 나오는게 10일뒤쯤이니
그때 와서 결과랑 이거저거 말씀 해주시겠다고
하셨데요 수술은 집도 하셨는데
전이여부 몇기인지 모를수도 있나요 ? ㅜㅜ
그저 답답해 하면서 애들 밥차리고 죽 끓이고
있어요 도착하면 배가 엄청 고플거 같아서요
그리고 전에 글에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용기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