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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이신 저희아버지.
22년 9월 세브란스에서 팽대부암 진단받으시고
pppd수술.예방항암 1년후 간전이로 재발...
24년 5월부터 임핀지 8차 후 내성으로 폴피리변경
4차까지 하시고 패혈증.. 염증 수치가 높아
응급실 통해 입퇴원 4번정도 하시면서 항암을 3개월
못하셨어요...
어제도 39도고열과 구토 설사로 몸을 가누지 못하셔서
세브란스 응급실로 어렵게 모시고 왔는데
새벽에 코디네이터라는분이 내려와서
교수님께서 2차병원으로 가 치료를 하라고 하셨다고
하는데....너무 난감해서요ㅜㅜ
늘 믿고 다니던 병원인데...
상황이 어떤지 단 한번도 제대로 설명 들은적도 없고
잘 쉬시면서 컨디션 끌어올리고 오라는 이야기뿐...
수술할꺼아니니 이제와서 2차병원으로 가라고
해줄수 있는 치료가 없어서 이런걸까요?
근데 호스피스 전원 이런 이야기는 아니였다고 하니
혼란스러워요...
이제 본원은 갈수 없는걸까요ㅜㅜ
현재는 세브란스응급실에서 대기중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