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유방 상피암 수술

건강한 삶으로유본
2025.08.12 11:16 | 조회 2.6k

약 7년 정도 여성 호르몬제를 먹었습니다.

자궁 적출 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불면증에 안면 화끈거림까지

많이 힘들었거든요.

자궁적출자는 여성호르모제 먹어도

전혀 이상이 없다해서

계속 먹었고

일년에 한 번 꼬박꼬박

유방암 검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7월 2일 유방암검사에서

액체인 것은 같은데

모양이 안 좋다며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조직검사 하는데

주사바늘로 액체가 쏘옥 빨아들이더라구요.

의사가

암은 아닌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원자력 병원으로 조직검사한 것을 보냈고

검사결과 유방암0기 상피암이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고대안암병원에서

CT, MRI, 심전도, 혈액검사를 마치고

오늘 수술날짜를 잡기 위해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초기이며 MRI상 보이지도 않지만

확대하더니...

요것이 암인 것 같다

라고 해요.

암인것 같다?

이럴 경우

다른 병원에 다시 한 번 알아봐야 할까요?

계속 다니던 병원에서는

조직검사를 하느라

다 빼내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자기가 그 위치까지 알려줬다고 하고

아무것도 없어서 큰 병원에서

조금 지켜보자고 할 수도 있다 그랬거든요.

전 의사가 표시해준

그 위치도 미리 알아보지 않고

여기 이것이 암인 것 같다고

고대병원에서는 그러네요

다른 병원에서 다시 MRI를

찍어봐야 할까요?

MRI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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