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95세 할아버지 암이신데 본인에게 숨기는게 맞을까요?

샤
샤일로l전보
2025.08.12 19:30 | 조회 2.2k

엄마에 이어 할아버지까지ㅠㅠ

엄마는 동행 카페 회원이었는데 이미 돌아가셨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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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가 95세신데 작년에 암진단 받으셨나봐요.

이모가 숨기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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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할아버지는 모르는게 더 낫다고 항암 없이

진통제 패치만 처방해줬나봐요.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라고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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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직접 삶을 정리하게 하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거든요.

​

할아버지의 삶인데 본인에게 숨기는게 맞나 싶다가도

암인걸 알게 되시면 급속도로 안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

동행 회원분들은 연세 많으신 가족분이

암 진단 받으셨을때 어떻게 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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