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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이어 할아버지까지ㅠㅠ
엄마는 동행 카페 회원이었는데 이미 돌아가셨구요ㅠ
외할아버지가 95세신데 작년에 암진단 받으셨나봐요.
이모가 숨기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의사가 할아버지는 모르는게 더 낫다고 항암 없이
진통제 패치만 처방해줬나봐요.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라고 들었구요.
저는 엄마가 직접 삶을 정리하게 하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거든요.
할아버지의 삶인데 본인에게 숨기는게 맞나 싶다가도
암인걸 알게 되시면 급속도로 안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동행 회원분들은 연세 많으신 가족분이
암 진단 받으셨을때 어떻게 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