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을 이긴 기도문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8.13 06:16 | 조회 376

왜 하필 나인가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요한복음 13:7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믿음을 다잡아 보려 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흘러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필 저입니까.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이 왜 제 삶을 덮고 들어왔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했고, 나름대로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기에 이 고난이 더 억울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제 마음속 깊은 질문을 들여다보시고, 그 안에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고난의 이유를 다 알 수 없어도, 그 안에서 저를 향한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게 하소서. 고통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는 담대함을 제게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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