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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호자 역활 시작해야 되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매년 암 선고 받는데
다 제가 안움직이면 안되어서
이제 무서워 지려 해요ㅜㅜ
동생 혈액암
엄마 신장암
남편 위암
이번엔 시어머니 대장암
동생은 끝났고
엄마 남편은 1년 정기검사 통과되어
이제 저도 직장에 복직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머니 암이라 하시네요ㅜㅜ
숨막히고 힘들지만
다시 간병 시작해야지요
그저께 경북대 진료보고 왔는데
수술일정을 대기하라고만 하시지
일정을 안잡아 주시던데
얼마나 걸릴까요
통화가 어렵더라구요
대략 기간을 알아야
저도 직장에 말해야 되는데
알수 없어 혹시나 올려봅니다ㅜㅜ
최규석교수님 진료보신뒤
스케쥴 진행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