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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궁내막암이 난소 재발 3기 (미분화암)로
곧 항암 (카보탁솔키트루다) 예정입니다
2년전엔 카보탁솔만 진행했었고요
제 암종은 P53 wild type에 pMMR로 아직 임상시험 중인 셀리넥서 라는 약을 항암후에 시도해보는걸 이야기중인데요.
재발율이 항암이후 키트루다 (면역항암제)를 쓰는거보다 훨씬 낮다고 하네요.
원래 골수종이나 혈액암에 쓰이는 약인데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카보탁셀보다 훨씬 심하고 일상생활이 안되는 수준이라는 글을 보았었네요...
혹시 셀리넥서를 쓰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있다면 부작용은 극복가능한 수준일까요?